앙블랑, 팬티형·밴드형 모두 100% 국내생산 ‘킵기저귀’ 차별화된 안전성
앙블랑, 팬티형·밴드형 모두 100% 국내생산 ‘킵기저귀’ 차별화된 안전성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1.15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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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생산 제작돼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전한 제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차별화된 부드러움과 흡수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앙블랑의 ‘킵(KEEP) 기저귀’. ⓒ앙블랑
차별화된 부드러움과 흡수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앙블랑의 ‘킵(KEEP) 기저귀’. ⓒ앙블랑

앙블랑은 차세대 미래형 ‘킵(KEEP) 기저귀’가 차별화된 부드러움과 흡수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상반기 ‘차세대 미래형’ 신생아 기저귀로 출시된 앙블랑 킵기저귀는 팬티형, 밴드형 모두 100% 국내 생산 제작된 프리미엄 기저귀다.

특히 앙블랑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최첨단 기술력 및 아이 안전을 위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담아 얇은 초슬림형에도 뭉침 없는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에어홀이 들어간 친환경 순면감촉 패드는 뛰어난 통기성을 장착해 발진 및 샘 없는 안심기저귀로도 추천받고 있다.

이밖에도 탄력성이 뛰어난 허리밴드는 활동성을 높여주어 움직임이 많은 아기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기저귀는 팬티, 밴드형 모두 100% 국내생산 제작돼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업계 최초 금형방식의 ‘점자’를 새겨 시각 장애 고객에 대한 배려를 담아 업계 내 화제가 되는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고객 서비스로 국내 유아용품 업계 차별화된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과 깨끗한 자연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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