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70년 이탈리아 육아용품 전통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2018년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 (Siesta) 뉴모델 ‘진저그레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씨에스타 (Siesta)는 70년 역사를 가진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 전문 브랜드다.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 (Siesta)는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4in1 기능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유아식탁의자의 강자다.
변화하는 육아용품 소비자 요구에 맞춰 유아식탁의자, 아기소파, 아기침대, 책상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가능한 장점으로 이탈리아 정통 유아용품 유아식탁의자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 (Siesta)는 vip asia award 3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뽑은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조사 1위, 2017 맘스초이스 어워즈 유아식탁의자 부문 1위로 선정되어 주요 상을 휩쓸었다.
또한 4in1 다기능으로 사용 가능한 유아식탁의자를 기본으로 2018년도부터 출시된 뻬그뻬레고의 뉴모델 씨에스타(Siesta) ‘진저그레이’는 모던한 멜란지 타입의 에코 인조가죽시트와 블랙프라임을 접목해 한층 더 이탈리아의 감성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살린 것이 돋보여 출시 이후 모든 물량이 품절되어 베스트 모델로 등극했다.
이에 현재 씨에스타의 진저그레이는 1차 모든 물량 품절로 2차로 예약으로만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직접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에서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뻬그뻬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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