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우유팩을 들어볼까요?
[30분 짬짬이 감성놀이] 우유팩 재활용해 비행기 만들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많이 나오는 쓰레기 중에 하나가 바로 우유팩일 것입니다. 이 우유팩에 색종이와 간단한 꾸미기 재료를 활용하여 장난감비행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팩에 종이접기로 날개를 꾸며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만들어보면서 재활용의 의미도 새기며 소근육이 발달하는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비행기를 만들때 어려운 부분은 부모님이 함께 만들어 주시고 만들기하는 30분의 시간 만큼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내려 놓고 오롯이 아이들과의 만들기 시간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준비물: 우유팩 또는 긴 상자(치약, 화장품 종이상자 등), 색종이, 1/4색종이, 풀, 가위, 글루건본드, 꾸미기 스티커, 비즈스티커
깨끗이 씻은 우유팩을 뒷 부분을 잘라서 위의 접기 선대로 접어주세요. 그리고 우유팩의 밑선에 맞추어서 세워 주세요.
우유팩을 자르고 접고 조립할때 가위와 글루건을 이용해서 조립하세요. 이때 아이들이 사용하기 위험할 수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 사용하세요.
색종이 1장의 크기는 15*15 cm 크기입니다. 색종이 1장을 1/4 크기로 잘라서 위의 사진처럼 접어주세요.
네 장을 접어서 위의 조립한 우유팩 옆의 네 면을 붙여주세요.
우유팩은 색종이로 붙여주세요. 우유팩의 앞부분을 글루건으로 붙이고 비즈스티커를 이용해서 지저분한 곳도 글루건으로 다시 한 번 마무리 해 주세요.
비행기 날개는 색종이 한 장을 이용해서 위의 접기 선대로 접어주세요. 2장을 접어 줍니다.
색종이를 위의 접기 선대로 두 장을 접어서 교차하여 붙여서 비행기의 프로펠러를 접어주세요.
실제 프로펠러를 돌려주고 싶을 때는 가운데 구멍을 뚫고 할핀이라는 도구를 꽂아면 됩니다.
우유팩이나 치약통 등의 긴 상자에 색종이를 붙이고 위의 날개와 프로펠러 접기 방법으로 접어서 붙이고 색종이나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 보세요.
여러 개의 멋진 비행기나 로켓을 접어서 낚시줄로 천장이나 창문에 달아주면 입체 비행기가 더욱 돋보일 거에요.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품,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즐거운 만들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들이 익숙하게 보아오던 것들에 새로운 상상을 더하면 멋지고 창의적인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이 된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펠러를 만들어 달아, 아이들의 작품에 재미 요소를 더해 본다면 멋진 장난감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요?
이번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에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재활용품을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칼럼니스트 허진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10년 간의 교사, 공예 강사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만나왔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종이접기와 클레이를 아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경기도 꿈의 학교, 경기도 따복공동체 방과후 공예강사로 출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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