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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다"
㈜교원 영유아발달연구소 이수민 전문강사가 전하는 그림책 활용법


“그림책은 부모와 영유아기 아이의 애착관계 형성과 아이 언어자극을 충족시켜 주는 아이 지능발달에 있어서 필수적인 영양소다. 그림책은 단순하게 그림과 책이 들어가 있는 책이 아니다. 아이를 엄마 무릎에 앉혀 그림책을 읽어주게 되면 부모와 눈높이가 같아지고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듣고 체온을 느끼며 엄마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는 도구이다.”
㈜교원 영유아발달연구소 이수민 전문강사는 임신·출산·육아 전문기업 맘스스퀘어(www.momssquare.co.kr)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대교육장에서 개최한 제16회 맘스클래스에서 임신부 150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랑 그림책 태담’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 강사는 “영유아 시기에는 부모와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언어발달을 위핸 자극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선천적으로 30%가 발달되며 나머지 70%는 후천적으로 발달한다. 아이가 태어난 후 3세 때까지는 스펀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하는 시기기 때문에 좋은 것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강사는 올바른 애착관계 형성과 언어자극에 좋은 그림책이 단순히 읽고 보는 것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게 만들려고만 하지 말라. 아이가 책을 가지고 물어뜯고 탑을 쌓고 때로는 어지르고 징검다리를 만드는 등 책은 갖고 노는 것으로 인식하게 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이 강사는 “책에 대한 친숙함을 키워 놓아야 나중에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며 “책을 찢거나 물어뜯는다고 야단치면 아이는 책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에 책과 가까워 질 수 없다”고 조언했다.
“그림책을 읽어 줄 때에도 엄마가 글을 다 읽고 책장을 넘기는 것은 올바른 책 읽어주기 방법이 아니다”는 게 이 강사의 설명이다. 아이는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 때문에 아이가 충분히 그림을 보고 스스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이 강사는 “아이가 어떤 물체를 가리키며 ‘어버버버’라고 표현을 하더라도 엄마가 구체적 어휘를 활용해 아이의 언어 자극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많은 말을 해 줄수록 아이는 더 많은 애착과 언어 자극을 받아 똑똑해진다”고 조언하며 재차 그림책의 소중한 가치를 설명했다.
“그림책은 아이가 읽는 책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다. 그림책을 읽어줌으로써 아이와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언어자극을 시켜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으며 리더십 있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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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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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19 23:29
책은 좋아요!
저도 어렸을 때 책은 많이 즐겨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
아*미2012.04.19 13:07
정말 맞아요
아이와 함께 읽고 보는 그림책 정
치**주2012.04.19 09:32
그림책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그렇군요~
열심히
E***맘2012.04.19 07:11
아하~ 그렇구나~
책볼때마다 너무 기특하고 더 읽어주고싶은데~
어쩔땐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애착력도 많이
지**원2012.04.18 23:42
책많이 사주고 싶은데..
가계에 부담이 살짝가긴해도 많이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