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폐렴 악화시키는 미세먼지, 임산부에게 더 치명적인 이유
[프레스룸] 전국 미세먼지 나쁨 예보, 어린이·임산부는 더 주의하세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미세먼지 ‘나쁨’...혈관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
전국이 미세먼지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나 임산부는 건강보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에 닿으면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 어린이 폐 성장 저해, 임산부 조산 우려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폐 성장을 저해하고, 임산부의 경우 저체중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 수를 감소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 미세먼지 예방수칙 3가지
미세먼지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은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임산부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수칙을 발표했는데요.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심한 날엔 외출을 자제할 것과, 식약처 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김*하2018.03.31 22:01
공기청정기도 주변에서 필수라고 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이정도로 경보까지 울리고 그럴정도면 정부에서 지원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소*리2018.03.31 08:53
아, 진짜 우리 아가 생각해서라도 좀 답답해도 집에 있어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