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에코 실리온 매트’, 현대 홈쇼핑 5일 특별 방송
알집매트 ‘에코 실리온 매트’, 현대 홈쇼핑 5일 특별 방송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3.30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 세트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12만 원 상당 에그빈백 사은품 증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에코 실리온 매트’를 오는 4월 5일 현대 홈쇼핑 방송으로 긴급 편성한 알집매트. ⓒ㈜제이월드산업
‘에코 실리온 매트’를 오는 4월 5일 현대 홈쇼핑 방송으로 긴급 편성한 알집매트. ⓒ㈜제이월드산업

대한민국 유일 친환경 유아매트 브랜드 ㈜제이월드산업 ‘알집매트’가 중국 1200만불 수출 계약 성사를 기념해 ‘에코 실리온 매트’를 다음달 5일 현대 홈쇼핑 방송으로 긴급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코 실리온 매트’는 지난 직전 방송 시간 내 준비 수량이 전량 품절돼 성공적인 방송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내 약 1200만불의 수출 계약의 겹경사가 겹치며 앵콜 방송을 기획했다.

알집 매트는 ‘에코 실리온 매트’를 현대 홈쇼핑에서 1+1의 세트 상품과 단품 상품으로 각각 기획했으며 최대 45% 할인 가격을 책정했다. 뿐만 아니라 1+1 세트 상품 구입 고객이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12만 원 상당의 ‘에그 빈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프로모션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당일 이전에 구매하고 싶거나 방송을 볼 수 없는 고객을 위해 방송과 같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미리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 홈쇼핑에서 PC 혹은 모바일, 앱에서 TV방송 제품으로 구매할 시, 방송 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어 빠른 제품 구매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에코 실리온 매트’는 업계 최초로 유아 매트에 실리콘 소재를 채택한 친환경 매트다. 특히 알집매트의 독보적인 실리콘 박막 코팅 기술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아이들이 입에 가져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유아 젖병, 식기 등이 실리콘 소재로 쓰이 듯 실리콘이 적용된 매트도 엄마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어 최근에는 실리온의 문의 량도 증가했다.

또한 바닥에서 매트가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게 위해 논슬립 기능을 추가 했으며 이에 따라 제품이 밀리면서 발생하는 소음까지 억제 시켰다. 그 외 방수 기능, 2중 코팅 등 내구성을 높인 ‘에코 실리온 매트’는 스카이 블루, 코랄 핑크, 올리브 그린, 실버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방송 제품인 ‘에코 실리온 매트’는 업계 최초 환경부가 ‘환경 마크’를 유일하게 공인한 알집매트의 대표 제품이다. ‘환경 마크’는 아이에게 치명적인 중금속, DMF, 포름아미드, 환경 호르몬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유해 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국내공인 인증 마크이다. 특히, '환경 표지'는 유아업계 내 인증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집매트의 관계자는 "미세먼지, 아토피, 환절기 알레르기 등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육아맘들의 마음을 응원하고자 이번 방송을 선보이게 됐다"며 "유통 채널 및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집매트는 국내 놀이방 업계 최초 친환경 로하스 인증 마크, 미국 FDA 테스트 통과, 국내자율안전 KC인증, 미국안전기준인 ASTM, 유럽안전기준인 CE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까지 획득해 ‘국민매트’라는 칭호를 얻으며 매년 괄목한 성장을 이룬 브랜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