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재탄생한 ‘Why? 시리즈-쫓겨난 임금’
신비스럽고 환상적으로 연출한 무대 인상적

뮤지컬로 재탄생한 인기 학습만화 ‘Why? 시리즈-쫓겨난 임금’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위플레이와 (주)예림당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Why? 마법학교: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연출 허승민)’의 언론시사회를 갖고 28일 첫 공연을 시작했다.
‘Why?마법학교: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4,000만 부 판매돌풍을 일으킨 ‘Why?시리즈’의 한국사 편 중 하나인 「Why? 쫓겨난 임금」을 원작으로 마법학교에서 캡틴마법사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마법에 걸려 시간의 문을 통해 역사 속 쫓겨난 임금을 만나면서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게 되는 모험극이다.
역사와 궁궐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재를 ‘마법’라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또래 아이들의 시간여행으로 풀어냄으로써 재미와 판타지, 교육이라는 3박자를 두루 갖췄다.
이번 언론시사회 공연은 하이라이트 장면만을 모아 공개해 보면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마법의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배우들이 어우러져 함께 펼치는 춤과 노래는 신명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뮤지컬을 연출한 허승민 연출가는 “상세한 책의 내용을 1시간여의 뮤지컬로 풀어내다 보니 어디까지 담아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사극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고 연출의도에 대해 밝혔다.
이어 “유아들의 경우에는 봉상왕, 의종, 단종 등 어려운 말보다는 못된 임금, 뚱뚱한 임금으로 표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역사 속 인물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이들의 습득력을 믿고 어린이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수준이 낮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Why?마법학교: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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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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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4.30 23:23
재미있을것 같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치**주2012.04.30 11:50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좋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