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연하아내와 행복한 결혼생활 '대공개'

한국 포크록의 대부 한대수가 22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59세에 얻은 딸 등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한대수는 “결혼 20년 만에 이혼한 후 힘들었는데,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탈리아로 이사하기 전 동료가 브루클린의 아파트를 소개해줬는데, 그 아파트에 세들어 살던 사람이 옥사나였다”며 “처음 뒷모습을 보는 순간 몸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옥사나의 얼굴은 더 아름다웠다. 20년 젊어진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결국 한대수는 첫눈에 반한 옥사나와 만난 지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대수는 “지금 요리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다”며 아내를 자랑했다.
한대수와 함께 출연한 옥사나는 한대수보다 무려 22살 연하인 몽골계 러시아인으로, 시원시원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대수-옥사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양호 양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한대수는 “결혼한 지 16~17년 만에 아빠가 됐다.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으나 아내가 가임기가 끝나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며 양호 양의 탄생비화도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우**이2012.05.07 17:17
우와~
능력있으시네요^^
너무도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