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송의 나라 스위스 엄마들도 반한 아기베개 지오필로우
요들송의 나라 스위스 엄마들도 반한 아기베개 지오필로우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6.05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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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 ‘납작머리’가 될 수 있는 갓난 아기들 위한 아기용 전문베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스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지오필로우. ⓒ지오필로우
스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지오필로우. ⓒ지오필로우

지오필로우가 유럽권 수출을 본격 개시하고 스위스 취리히 북동부 Entschwil 지역을 기반으로 한 유통 업체인 SWA***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스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아시아, 미국, 러시아, 중국 뿐 만 아니라 스위스, 독일까지 지오필로우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고 향후 100만불 이상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오필로우는 머리뼈가 말랑말랑하고 뇌는 무거워 한쪽으로 누우면 자칫 방심하다 ‘납작머리’가 될 수 있는 갓난 아기들을 위한 아기용 전문베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 베개들의 세탁의 문제점, 위생관리가 어려운 점 등을 보완 했으며 아기의 두상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도록 전문업체에서 만든 기능성 베개다.

특히 올 11월 지오필로우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기능성 베개로 CLASS 1 의료기 인증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미FDA인증은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철저한 테스트와 까다로운 관리제도 규정으로 유해성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한다. 그 엄격한 인증테스트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을 가진 인증마크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로써 지오필로우 와 비슷한 모양 과 소재를 사용한 카피 제품과 기술력 및 안전성에서 차별화를 한층 더 강화했다.

아기의 예쁜 두상 관리 특허와 아토피·진드기 예방인증, UV살균과 밀폐포장, 금속탐지기와 수작업을 통한 여러 차례의 까다로운 검수 등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아 스위스와 독일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아기베개 지오필로우(GIOPILLOW)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하여 국내에서 100% 생산하는 국산 원자재를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해 깐깐한 한국 엄마들에게 안전한 국민 아기베개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캐나다,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한편 구매 및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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