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튼튼영어가 2~4세 영유아 대상 영어 학습 프로그램 베이비리그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베리굿스타터 키트’의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튼튼영어는 오는 7월 8일까지 온라인 소셜 커머스 채널 위메프에서 베리굿스타터 키트를 약 6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베리굿스타터 키트는 베이비리그 오렌지, 베이비리그 그린, 싱어롱의 대표작을 미니보드북과 놀이교구로 구성하고, 베이비리그 통합 체험 DVD와 베이비리그 1회 센터 놀이활동권을 묶은 상품이다.
상세 상품으로 아이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교재 ‘어 서프라이즈 포 덕’(A Suprise for Duck), 아이의 인지 능력 발달에 도움되는 교재 ‘오프 위 고’(Off We Go), 영어 감각을 키우는 노래 교재 ‘쓰리 리틀 몽키즈’(Three Little Monkeys),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되는 ‘베리 굿 플레이’(Very Good Play), 영어교육 전문가 베리-크리에이터 선생님과 함께 학습이 가능한 놀이활동권이 포함됐다.
베이비리그는 ▲놀며 즐기며 온 몸으로 습득하는 통합 발달 놀이 프로그램 ▲주제, 소재, 단어 하나까지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토이북 ▲24시간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다양한 교구 등 특징을 갖춰 부모들과 기업들이 주목하는 영유아 학습 교재로 자리잡은 상품이다.
튼튼영어 관계자는 “아이에게 영어를 학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로 습득하게 하고 다양한 활동 교구로 즐겁게 즐기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베리굿스타터 키트를 통해 베이비리그를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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