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건전화 방안찾기 워크숍 열려
여성가족부, 외국 공무원 초청해 국제결혼 논의

여성가족부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동안 베트남,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 주요 결혼상대 5개국의 결혼이주여성 담당공무원 11명을 초청해 국제결혼 건전화 방안 협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국가별 국제결혼 및 결혼이민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결혼이민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주요 결혼상대 5개국 결혼이주여성 담당공무원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전 외국 공무원들을 여성가족부 청사로 초청해 가진 워크숍에서 "이번 워크숍으로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국제결혼 건전화와 관련한 국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9년부터 주요 결혼상대국 결혼이주여성 담당공무원 초청 워크숍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워크숍에는 캄보디아와 네팔이 새롭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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