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에 천 기저귀 지원
천 기저귀 사용하면 수거해 세탁까지 서울시와 학부모가 비용 절반씩 부담
서울시가 이번 달부터 노원·은평·강서·관악 등 4개 자치구의 어린이집 영아 600명을 대상으로 천 기저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 기저귀에 비해 천 기저귀가 아이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어린이집에서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세탁 전문 업체에서 이를 수거해 세탁과 살균 처리 후 다시 어린이집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영아 1인당 한 달 평균 5만 4,000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서울시와 학부모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서울시는 “올해 4개 자치구의 시범사업을 거쳐 반응에 따라 내년 25개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은평·강서·관악구 거주자 중 어린이집 천 기저귀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에 신청하거나 서울시청 보육담당관(02-3707-9854)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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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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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2012.05.29 16:20
와
와~ 수거까지 해준다면
플*워2012.05.29 15:31
천기저귀
반반씩 부담한다면 괜찮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