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넛 탐험선 W’ 국내 론칭 기념해 옥토넛 인스타그램 이벤트 'BEST PHOTO' 실시
‘옥토넛 탐험선 W’ 국내 론칭 기념해 옥토넛 인스타그램 이벤트 'BEST PHOTO'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9.21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25명에게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선물로 증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옥토넛 인스타그램 이벤트 'BEST PHOTO'를 진행하는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 Ⓒ손오공
옥토넛 인스타그램 이벤트 'BEST PHOTO'를 진행하는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 Ⓒ손오공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옥토넛 탐험선 W’ 론칭을 기념해 옥토넛 인스타그램 이벤트 'BEST PHOTO'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BEST PHOTO' 인증 이벤트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옥토넛 탐험선 W’와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인증샷으로 남기면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응모 방법은 내가 가진 ‘옥토넛 탐험선 W’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바다탐험대옥토넛, #탐험선W)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총 25명(1인 2매)에게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4일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발표된다

‘옥토넛 탐험선 W’는 바다생물을 구출해 치료해주는 이동용 긴급 치료센터다. 백상아리 형태의 탐험선 모드에서는 탐험선을 조종하며 탐색과 이동을 하고 제품을 펼쳐 구조 모드로 바꾸면 위험에 처한 해양생물들을 구출하고 지느러미를 누르면 빛이 나오는 치료센터에서 치료 활동을 하는 등 역할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손오공의 마텔 브랜드 담당자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의사 펭귄 ‘페이소’의 긴급 치료센터 ‘탐험선 W’를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옥토넛 탐험대원이 되어 ‘탐험선 W’와 함께 바다생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옥토넛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진행 중이다. ‘옥토넛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바다탐험대 옥토넛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탐험하며 해양생물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북 탐험보고’를 통해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만 받을 수 있는 ‘옥토넛 스페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