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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여친 임신소문, 소문에서 그칠까?
임신 세리머니 펼친 것은 혹시 임신설에 대한 인정?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25, FC바르셀로나). 그가 지난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5차전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 경기에서 전반 32분 골을 넣고 펼친 세리머니를 두고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
메시는 골을 넣은 후 유니폼 상의 안에 공을 집어넣는 이른바 ‘임신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외신과 해외 축구팬들은 메시의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축구팬들이 메시의 이번 세리머니를 여자친구의 임신과 연관 짓는 이유는 메시가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 그 인터뷰 이후로 메시의 여자친구 임신설이 떠돌기 시작했는데, 이번 세리머니로 임신설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
메시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팬들의 응원 덕분에 편안하게 경기를 뛰었다”면서 “세리머니는 특별한 누군가에게 바치는 골”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누군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을 회피한 것도 임신설을 증폭시키는 한 이유가 됐다.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 유니폼 상의에 공을 넣는 세리머니는 자신의 아내의 임신을 기념하거나 동료 선수의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는 경우에 많이 쓰인다. 동료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는 세리머니였다면 ‘특별한 누군가’에 대한 언급을 회피할 필요가 없지 않았겠느냐는 게 축구팬들의 주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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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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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p2012.06.11 19:52
세리머니를 아무 의미 없이 하진 않았겠죠 ㅋ
정말 임신했다면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