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킥보드, 안전하게 타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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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1.01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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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27일 세이프키즈코리아-한화손해보험, 서울 여의도공원서 서울안전한마당 성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가 자전거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자전거 체험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가 자전거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자전거 체험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서울안전한마당' 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킥보드·자전거·카시트 교통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와 한화손해보험 직원봉사자들의 지도에 따라 안전 이론 교육을 받고 배운 내용대로 킥보드·자전거·카시트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체험도 했다.

정미아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는 자동차 탑승 안전 테마존에서 안전띠와 카시트 착용 요령을 가르친 뒤 실제로 카시트에 앉히며 어린이들에게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했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 안전교육 행사다. 통상 4~5월 사이 실시하나 올해는 지방선거 때문에 10월에 개최했다. 서울안전한마당에는 서울 시내 전 소방서와 각종 안전단체가 참여해 이론과 체험교육에 나선다. 10월 25~26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방문해 교육을 받았으며, 27일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경험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이영구 대표는 “다채로운 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안전한마당 안전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는 “매년 10만여 명의 아이들이 서울안전한마당을 통해 안전교육을 즐겁게 받으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안전한마당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서울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으로 한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0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테마 6종을 교육하는 ‘안전365’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화손해보험 직원 봉사자들은 세이프키즈 안전강사들과 함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탑승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버클업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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