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성 언제 결혼하고 싶어지나?
64% "행복한 가정을 볼 때"
미혼남성 10명 중 6명은 '행복한 가정을 볼 때'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수현이 자사 남성회원 526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해야겠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4%가 '행복한 가정을 볼 때'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25%는 '나이가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볼 때' 결혼을 하고 싶어진다고 답했다. 이는 결혼으로 부모님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손주를 안겨드리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7%는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라고 답했으며 특히 신부가 미인일 때 더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혼자 밥을 먹고 출근할 때나 퇴근해서 혼자 밥을 먹을 때'가 4.3%, '예쁜 아기를 볼 때'가 4.3% 등으로 나타났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남성들은 결혼에 대한 욕심이 여성들에 비해 약한 편이라 동기가 부여됐을 때 결혼을 결심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보다는 본인의 결혼 적령기가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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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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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p2012.06.14 00:31
행복한 가정..
미혼일때 꿈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