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초보 운전자 클래스 22일 오전 11시 강남 스칼라티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여성 초보 운전자를 위한 '여성 운전자 클래스'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DB 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열린다.
면허는 취득했지만 직접 차를 몰고 도로에 나오는 것이 망설여지는 20~40대 여성 초보 운전자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실제 도로의 흐름과 교통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운전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운전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10종 이상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50여 가지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여성 운전자 클래스 신청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363회차를 맞은 베이비뉴스의 맘스클래스는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이비뉴스의 육아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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