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뭉침 없는 국내생산 100% 킵(KEEP) 기저귀, 발진 없이 안전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이 오는 14일 위메프 단독 슈퍼 투데이 특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산을 앞둔 산모부터 육아맘까지 필수 육아용품 중 하나인 물티슈는 아기 손, 얼굴 등 민감한 부위에 직접 닿기 때문에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앙블랑은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기의 안전을 생각하는 섬세함을 담아 제작해 '국민 물티슈'이자 '안전 물티슈'의 대명사로 깐깐한 엄마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14일 단 하루 동안 ‘위메프’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가전에서는 평량이 무려 77g에 달하는 도톰한 두께에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한 앙블랑 프리미엄 카키와 블랙 10+10을 기존 판매가 5만 890원에서 슈퍼 특가 3만 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명 국민 물티슈로 입소문난 인디핑크와 세 가지 민트 추출물을 함유한 민트 10+10을 2만 6500원, 인디핑크와 베이지를 2만 8500원, 카키라이트 캡형과 블랙라이트 캡형 10팩씩은 2만 5500원 할인가에 구매 할 수 있다. 

특히 2018 한정판으로 출시된 앙블랑 크리스마스 에디션 레드와 그린 캡형을 2만 8900원이라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제품 6개월 유통기한에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천연 레이온 함유량을 높여 안전한 앙블랑 물티슈는 유해성분 논란 없는 안전한 국민 육아용품으로 2018년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위메프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슈퍼 투데이 특가’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SNS 및 위메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앙블랑은 매월 7일 행운과 나눔을 담은 ‘위드박스’ ‘119사랑 나눔 구조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미래 아이들이 깨끗한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다 쓴 물티슈 캡을 재활용해 자연을 보호하는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 등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업계 내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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