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14년 만에 사실혼 정리,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
조니뎁 측 "결별 인정, 사생활 보호받길 원해"

14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가 결별했다.
프랑스 AFP는 현지시각으로 19일 "조니 뎁이 오랜 동반자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했다고 대리인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조니 뎁 측은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결별은 원만히 해결됐다. 조니 뎁은 자신과 바네사 파라디의 사생활과 개인 정보가 대중으로부터 보호받길 바란다. 자녀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1998년부터 14년간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동거하며 슬하에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13)과 아들 잭 뎁(10)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조니 뎁은 2010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결혼은 배우자와 영혼을 주고 받는 행위다. 하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릴 마음이 없다. 아무도 내게 '네가 결혼해도 좋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고 결혼에 관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조니 뎁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선장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바네사 파라디는 프랑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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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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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6.21 14:32
안타깝네요..
14년이라는 세월동안 아이도
우**이2012.06.21 00:10
이런...
예전 어떤 기사에서...
와이프가 결혼을 원하지 않아 사실혼 관계로 살고 있다고 보았는데...
결국은 이
꽃***맘2012.06.20 23:43
안타깝네요.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
또*미2012.06.20 16:03
아..
조니뎁이 사실혼 관계였군요.. 14년이나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