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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둘째 임신한 D라인 모델 이선영 씨
큰 아이는 벌써 중학교 3학년...둘째 생겨 정말 기뻐

2012 경기맘 D라인 패션쇼가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선영(42, 태명 하람, 8개월)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아이를 27살에 출산하고 둘째가 생기자 않아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이선영 씨. 큰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 된 올해 8월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고 이 씨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평소 하지 않던 설거지를 할 정도로 둘째 아이를 임신한 지금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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