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게임 늦게 시작하면 과몰입 위험 낮다"
아이들이 게임에 처음 노출되는 연령을 늦추면, 성장하면서 게임 과몰입에 빠질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가 나왔다.
김붕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가 확산되면서 아이들이 18개월만 돼도 게임을 접한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게임 경험 연령을 늦추면, 성장하면서 스스로 게임 시간 등을 콘트롤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과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가 2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국제 인터넷·온라인 게임 심포지엄에서 게임 과몰입 진단과 예방, 온라인게임 뇌 연구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 교수는 "게임에 일찍 노출돼 몰입하면 게임 과몰입에 빠질 리스크가 높다"면서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 게임 과몰입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통제하면 아이들이 게임을 적절하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는 TV와 초고속 인터넷이 함께 들어와 있어 가난한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게임이다"면서 "해외의 경우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 있어 게임관련 국내와 다른 환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파이낸셜뉴스 임광복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4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스***기2012.06.24 14:39
벌써부터 난리인데..
18개월되가는 우리 딸아이도 오락은 못하지만 동요틀어달라고 계속 휴대폰을 가
까*로2012.06.24 07:07
그렇군여..
애들 늦을수록 아이들
블***p2012.06.24 00:46
아이가 크면 통제를 해줘야겠네요
게임에 조금이라도 더 늦게 접근
대**스2012.06.23 18:11
맞는 말이네요
큰 녀석을 보니 딱 그런것 같아요 작은 녀석두 그리될까 겁나네요 ㅠ.ㅠ 애들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