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사용자 크게 늘었다
남성 비율 2.4%로 증가했지만 여성 비해 여전히 부족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은 총 5만 8,14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2012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은 5만 6,738명, 남성은 1,402명으로 조사됐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은 2005년에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더니, 2009년 3만 4,898명, 2010년 4만 914명을 기록해 매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03년 104명에 불과하던 남성 육아휴직자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 1,402명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의 비율은 2.4%로 여전히 여성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
한편, 경제적인 면, 직업, 건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주관적 만족감에 대해 워킹맘은 만족보다는 불만족의 비율이 30.6%로 높은 반면, 전업맘은 만족하는 비율이 27.9%로 불만족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만족도는 전업맘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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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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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2012.06.27 23:08
휴..
남성 육아 휴직은 더 힘든
대**스2012.06.27 18:47
육아휴직 나도 나도
전문직이지만, 육아휴직을 쓸수 있는 여건을 모두에게 주진 않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받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어요 저두 육아휴직이 어떤건지도 모르고 써보지도 못했고 또 육아휴직을 쓰려니 퇴사를 권고해 둘쨰 임신하고는 퇴사해 버렸네요
요런 부분도 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