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무자식상팔자’로 드라마 컴백
정을영PD와 호흡…JTBC 10월말 편성
안방극장의 히트제조기 김수현 작가가 새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선보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김수현 작가의 신작 ‘무자식 상팔자’(가제)를 10월 말 30부작 주말드라마로 편성할 예정으로, 드라마제작사 삼화네트웍스와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27일 밝혔다.
‘무자식 상팔자’는 김수현 작가의 전작 ‘사랑이 뭐길래’와 ‘엄마가 뿔났다’ 풍의 코믹 가족 드라마로 가족 구성원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면서 건강하고 따뜻한 웃음을 주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은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 등의 작품에서 김수현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정을영 PD가 맡았다. ‘목욕탕집 남자들’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찰떡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화제작을 만들어온 김수현-정을영 콤비의 새 작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현 작가는 신작의 기획의도에 대해 “이번 작품은 부모와 자식 간에 생길 수 있는 충돌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해하는 법을 찾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내용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JTBC 측은 “말초적인 재미나 시청률만을 의식했다면 다른 선택도 있었지만, 완성도가 높으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세계가 JTBC의 방송 이념과 일치해 편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작가로 불리는 김수현 작가는 지난 30여 년 간 ‘사랑과 야망’,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에 뭐길래’, ‘완전한 사랑’,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등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시청률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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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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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2012.06.27 23:06
아.
아까 헤드라인만 봐서 남자배우 김수현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