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캘리의 외손주 안드레아 결혼
콜롬비아 재벌 상속녀와 7년 교제 끝에 결혼
모나코 왕족이자 그레이스 캘리의 외손자 안드레아 카시라기(Andrea Casiraghi)가 결혼한다.
모나코의 캐롤라인 공주은 현지시각으로 4일 성명을 통해 자신의 장남인 안드레아 카시라기가 동갑내기 콜롬비아 재벌의 상속녀 타티아나 산토 도밍고와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약 7년 간 교제해 왔으며 정확한 결혼날짜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드레아 카시라기는 모나코 전 국왕 레니에 3세의 외손자다. 영화배우 출신으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캘리의 딸 캐롤라인 공주가 안드레아의 모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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