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상상력 키워주는 로봇 뮤지컬
24일부터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 공연

쓴맛 나는 약이 싫은 아이들에게 꿀을 타서 먹이는 것처럼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를 접목시켜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고취시키는 교육방법이 최근 교육계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부합한 독특한 창의교육 공연인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www.robotata.com)가 오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열린다.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로봇뮤지컬로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 특징.
휴머노이드 로봇 ‘타타’, 44개의 모터로 각각 구동되는 액츄에이터를 이용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건반연주를 펼치는 로봇 ‘마리’, 좌우로 이동하는 운지부와 회전하는 피크로 16개의 전자기타 현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로봇 ‘썬더’, 공압으로 움직이는 드럼스틱이 두드리는 타악기를 머리에 얹은 로봇 ‘틱틱’과 ‘톡톡’이 출연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해상 프로젝터로 주인공 로봇에게 영상을 입혀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프로젝션 맵핑(3d 맵핑)’ 기술을 이용해 등장 캐릭터에 생동감 있는 얼굴 영상을 입힌 기술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뮤직로봇들과 함께 음정과 리듬을 만들어내며 합주를 하고 인터렉티브 체험게임으로 주인공 로봇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등 일방적 관람이 아닌 주인공 로봇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는 점 또한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의 장점이다.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를 주최하는 코이안 측은 “평소에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예술 공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개성 넘치는 뮤직로봇들의 음악극을 통해 로봇에 대한 흥미와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이안(070-8230-4922~3)은 오는 11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지구를 지켜라!’의 티켓을 구매하면 구매자 모두에게 잠실, 망원지구의 한강시만공원 수영장 무료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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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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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2012.07.10 20:59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기 참 좋은거 같아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