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유아 목욕용품 브랜드 오케이베이비가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 아이들을 편하고 안전하게 씻길 수 있는 유아 좌식욕조를 제안한다.
오케이베이비의 좌식욕조 '오플라'는 넓은 내부와 안정감 있는 사다리꼴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잡고 일어서려는 나이대의 아이들도 욕조 안에서만큼은 쉽게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목욕할 수 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인 내부 디자인과 손잡이를 내장 설계해 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편리하게 아이 목욕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욕조 바닥의 마개를 활용해 퀵 배수 시스템을 구축한 오플라는 세척과 헹굼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목욕 후 마개를 열어 물을 배수시킴과 동시에 아이 몸의 거품을 신속하게 헹굴 수 있어 더운 여름 빠르고 간단하게 아이를 씻길 수 있다.
한편, 오케이베이비는 태엽고래와 샤워컵, 공이 함께 제공되는 캐치볼 등 올여름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목욕 시간을 만들어 줄 목욕 장난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목욕 장난감을 포함해 눈에 비누거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줄 히포 샴푸캡과 스플래쉬 샤워컵, 실크파인 목욕 스펀지 등 다양한 목욕용품 또한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오케이베이비 관계자는 “여름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씻기는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편의성이 높으면서도 안정감 있는 오플라 욕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활용성이 뛰어난 유아 좌식욕조 오플라는 여름철 필수 출산선물로도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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