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누리과정 발전포럼' 발족
누리과정에 대한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 수렴
육아정책연구소(소장 이영)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세종호텔에서 ‘누리과정 발전포럼’ 발족식 및 1차 포럼을 개최하고 누리과정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누리과정 발전포럼’은 3~5세 누리과정이 2013년에 전면적으로 도입될 예정에 따라 질 높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누리과정과 관련된 유아교육, 보육제도 및 정책에 대해 유아교육·보육계를 포함한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수렴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육아정책연구소는 ‘누리과정 발전포럼’을 통해 전문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해 최적의 전문화된 누리과정의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지기반을 마련하며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아교육과 보육정책의 실천적인 협력 및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누리과정이 우리나라의 모든 3~5세 어린이와 부모에게 혜택을 주고 성공적으로 정착되려면 많은 후속조치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정부부처와 전문가, 현장, 부모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번 포럼은 그런 노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과학기술부 김응권 제1차관은 “누리과정이 전면 시행되면 2015년에는 4조 4,00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지방교육재정이 투입된다. 이러한 재정 투자의 증가는 우리 사회로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적 서비스의 향상을 물론 공공성과 책무성, 투명성까지 요구받게 될 것이므로 포럼 참여 위원들이 이에 대한 대책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리과정 발전포럼’은 2013년 6월까지 1년동안 연 8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아교육·보육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의견 수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육아정책연구소는 ‘누리과정 발전포럼’을 토대로 누리과정의 현장 적용 문제와 운영 개선 방안,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 체제, 질 관리·감독 방안 등의 주제 토론을 통해 유아교육과 보육 발전 방향에 대한 최종 포럼보고서를 2013년 6월까지 작성할 방침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