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브랜드 대상 2년 연속의 영예 안은 팜투베이비 이유식
친환경 브랜드 대상 2년 연속의 영예 안은 팜투베이비 이유식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3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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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7단계의 이유식과 유아식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친환경 브랜드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한 팜투베이비. ⓒ팜투베이비
친환경 브랜드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한 팜투베이비. ⓒ팜투베이비

깐깐하기로 유명한 육아맘들 사이에서 배달이유식의 대표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팜투베이비 이유식이 ‘친환경 브랜드 대상’ 2년 연속의 영예를 안으며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팜투베이비 이유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원료를 표방하는 배달 이유식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바른 이유식·정직한 배달 이유식을 만드는데 팜투베이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친환경 재료 수급에는 막대한 비용이 발생해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팜투베이비 이유식은 2014년 이유식 론칭 시기부터 재료부터 남다른 이유식으로 알려졌으며 자연농법으로 계약재배된 유기농 배아미, 무항생제 한우, 유기농 곡류와, 친환경 채소 등 100여 가지의 이유식 재료 중 58% 이상의 원료를 친환경으로 사용하면서 ‘친환경 원료 사용’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친환경 브랜드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팜투베이비에서는 똑 소리 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첫 구매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과 최대 42% 혜택을 주고 있다.

첫 구매 고객이 아니더라도 팜투베이비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소비자가 3만 원 상당의 보냉가방을 증정하고 있으며 굿스타트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사은품으로 소프트바 1종을 랜덤 증정 하고 있다.

한편 팜투베이비는 제품은 ‘HACCP인증’을 받은 신선한 유기농 곡물과 국내산 친환경 채소, 무항생제 한우 등 깐깐하게 선별한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영양 전문가의 철저한 영양 설계는 물론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조되는 시스템으로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7단계의 이유식과 유아식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팜투베이비는 그 동안 꾸준히 고집해온 친환경 원료 사용으로 2017년 농림축산부 식품 장관상, 2018년 브랜드 인지도 2위 랭크 등을 수상했으며 2018년~2019년 친환경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러한 팜투베이비는 이유식 준비에 어려움을 갖는 맞벌이 부모들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깨끗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선호하는 부모들에게 이미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영양사들이 연구 개발한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순으로 구성된 첫 이유식 식단부터 돌 이후 아이들의 맞춤 식단까지 폭넓고 균형 잡힌 메뉴의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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