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동 마더센터’ 개소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동 마더센터’ 개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8.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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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 놀이공간, 다양한 프로그램 등 운영... 육아 소통의 장 마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더센터 개소식에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 ⓒ성동구
마더센터 개소식에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 ⓒ성동구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7일,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동 마더센터, 못생긴 나무가 숲을 지킨다’(이하 성동 마더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성동 마더센터는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놀이문화공간으로 성동구 마장동(마장로 39길 33)에 지상 1층 규모로 카페형 놀이공간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조성됐다.

이 곳은 2019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마장동을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마장동 주민들의 협동조합인 ‘어바웃엠 협동조합’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정미라 어바웃엠 협동조합 대표는 “성동 마더센터는 단순한 엄마와 아이의 문화공간을 넘어 엄마들이 스스로 운영하며 육아의 어려웠던 점들을 같은 지역의  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이라며 “힘든 육아에 지쳐 갈 곳을 잃은 부모와 아이에게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동 마더센터는 놀이공간 제공 이외에도 품앗이 육아 모임, 자조 모임, 동아리 모임 등의 육아소통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교육사업, 영유아 놀이프로그램 운영 등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3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와 아동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을 매개로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며 성동마더센터가 지역중심의 돌봄환경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 앞으로도 우리 구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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