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진행
발달 수준 진단하고 발달 수준에 맞는 도움 제공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특성화 사업으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을 2019년 총 10회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전문 상담가로 민동옥(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외래교수, 놀이치료전문가), 강한나(울산대학교 아동심리학 박사, 강한나아동발달센터 센터장)상담가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추후 보고서는 어린이집과 부모에게 전달한다.
발달검사 도구로 유아는 K-WPPSI-IV(한국 웩슬러 유아 지능검사 4판, 4~7세용)로 전반적인 지적능력을 나타내는 IQ와 더불어 특정 인지영역의 지적 기능을 제공하며 영아는 K-BSID-II(한국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2판, 1~42개월)로 발달 수준을 진단하고 발달 수준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므로, 어린이집에서 신청한 영유아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진행한다.
최지현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보육하는 과정에서 영유아의 발달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문제행동 진단 및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를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0년에도 중구 관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발달검사 및 상담을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영희 옥교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으로 발달검사 찾아오는 편리함에 영아가 안정적으로 검사에 참여 할 수 있었으며 보호자 또한 편리함을 느꼈다”며 “영아의 검사결과가 수준에 맞는 개선점과 놀이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부모님과 신뢰를 가지고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져서 도움이 많이 됐다. 다른 어린이집에도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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