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 실시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19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녀의 권리 존중하는 훈육방법 및 상호작용 기술 배워보는 교육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부터 관내 영유아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존중받는 아이, 함께 크는 부모’라는 주제로 다양한 육아 사례를 통해 양육과정에서 드러나는 부모의 가치관과 습관을 점검해봄으로써 자녀의 권리를 존중하는 훈육방법 및 상호작용 기술을 배워보는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에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부모와 자녀의 양육 사례를 통한 피드백 및 질의시간으로 이뤄져 부모들의 호응과 집중도가 높았다.

지금까지 관내 어린이집 43개소 1037명의 부모가 본 교육에 참여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아동권리 중 자녀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놀이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놀이 시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한 주제로 총 9차례 부모교육이 이뤄졌다.

9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권리존중 전문강사인 이경례 소장(열린 부모자녀 연구소)이 진행하며 자녀를 키우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상황별 양육솔루션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부모와 함께 소통해볼 예정이다.

송정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 등 성인으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는 경험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존감 형성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초역량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인식 고취 및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을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