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공연을 반값에…‘여성행복객석’ 접수
연극·뮤지컬·전시회 등 19편…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여성에게 공연을 반값에 제공하는 ‘여성행복객석’ 9월 공연의 예약신청을 20일부터 받는다.
‘여성행복객석’은 ‘여성의 삶을 바꾸는 서울’ 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동반 가족에게도 최대 6인까지 50%의 공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예약 가능하며 객석 수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9월 여성행복객석은 어느새 성큼 찾아오고 있는 가을을 앞두고 감성적인 작품들과 함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도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우리엄마’가 클래식 음악 교육극이 엄마의 존재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요 구름빵’, 오감만족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 ‘어린이 난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판타스틱’, ‘김진규의 드로잉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9월 여성행복객석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展’ 무료관람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main.web) 또는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woman.seoul.go.kr)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3707-9237)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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