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따뜻한 나눔과 상생 축제 ‘2019 서울김장문화제’ 열려
서울 도심 속 따뜻한 나눔과 상생 축제 ‘2019 서울김장문화제’ 열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2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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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김치 한자리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 선보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9 서울김장문화제 공식포스터. ⓒ서울시
2019 서울김장문화제 공식포스터. ⓒ서울시

연일 상승하는 배추값으로 올겨울 김장이 걱정된다면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 방문해 보자. 서울시는 11월 1일~3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나눔과 지역상생을 주제로 35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김장나눔’이 펼쳐질 뿐만 아니라 ‘김장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김치뮤지엄’, ‘완성김치부터 김치재료까지 살 수 있는 김치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돈농가를 위해 응원 캠페인과 시식 이벤트가 진행되며 무교로에서는 한돈(국산 돼지고기)을 50% 이상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한돈농가 돕기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김장나눔’은 김장문화가 가진 협력과 나눔이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서울김장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 단체, 기업 등 3500여 명이 2일간 서울광장에 모여 총 65톤의 배추를 버무린다.
 
서울광장에 설치되는 대형 에어돔 ‘서울김장간’은 김치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김치 명인들이 비법이 담긴 김치를 시연하는 ‘명인의 김장간’, 최상의 재료와 최고의 레시피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한국의 특별한 문화를 느끼고 싶은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인 김장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김치뮤지엄’은 ‘팔도강산 김치별곡’ 이라는 주제로 지역별 변화된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의 대표 전시프로그램이다. 또한 올해는 서울토박이들이 대대로 먹어왔던 서울토속김치를 서울에 오래 거주해온 서울토박이를 통해 재현하는 ‘서울토속김치특별전’이 실물로 전시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명셰프 및 김치전문가가 매일 다양한 김치요리를 시연, 관람객들이 직접 배우고 맛볼 수 있는 ‘김치쿠킹쇼’도 3일 간 진행한다. 또한 김치명가 종가집김치(대상)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김치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예약이 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김치장인들의 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이 올해는 서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11월 1일~3일 3일 동안 펼쳐진다. 무교로에서는 김치가 주인공인 요리들을 판매하는 ‘김치푸드트럭’이 들어선다. 특히,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돼지 한돈농가돕기 특별판매장터가 무교로에 펼쳐지게 되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우리 한돈 돼지고기를 살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김장문화제는 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여러분 모두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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