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놀이마루서 13일간 한-아세안 11개국 음식 축제 열려
부산 놀이마루서 13일간 한-아세안 11개국 음식 축제 열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1.14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15일 오후 5시 개막식, 아세안 음식과 전통문화 공연 펼쳐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리플릿. ⓒ부산광역시교육청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리플릿.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5~27일 13일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에서 한-아세안 11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아시안 10개국 대사 및 세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25~26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 축제다. 행사는 개막식과 푸드부스 운영, 라이브쿠킹쇼 공연, 전통공연,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가운데 한-아세안 11개국의 세프들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부스는  즉석에서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한다.

참가하는 세프는 캄보디아 록락, 미얀마 샨누들, 말레이시아 나시르막,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싱가포르 바쿠텐, 브루나이 나시카톡, 태국 팟타이, 한국 박상현·이원일·황교익·박준우 등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 아세안 11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 한-아세안 11개국 세프, 외식업자, 시민 등 2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축제는 11개국의 음식과 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선보이는 행사다”며 “한ㆍ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