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재능교육 신규사업부문 하동근 대표이사 취임
“재능교육그룹의 미래비전 세우는데 앞장서겠다”

재능그룹(회장 박성훈)은 현재 재능교육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런칭과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책임 경영 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재능그룹의 이번 기구개편은 그동안 재능e아카데미를 통해 구축해온 메인 학습지의 온라인 학습시스템이 가시화됨에 따라 온라인 디지털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재능교육의 디지털 교육사업 전개는 향후 전개될 디지털 교과서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도 있지만 본격적인 디지털 온라인 사교육 시장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JEI재능교육의 신규사업 부문은 9월초 출시하는 교실형 프랜차이즈 공부방 사업인 ‘재능위즈’와 재능방송, 재능교육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마케팅실과 해외사업팀을 모두 아우를 계획이다. 이로써 재능교육은 하동근 대표이사가 총괄하는 신규사업 부문과 기존 학습지 사업을 총괄하는 스스로사업 부문으로 나뉘고, 스스로사업 부문의 양병무 사장과 함께 양대 대표 체제로 조직이 개편된다.
재능교육의 신규사업 부문을 총괄 지휘하게 될 하동근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보도국 기자로 지상파 방송에 몸담은 이후, 2003년 iMBC 대표이사로 취임해 iMBC를 코스닥에 상장하고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재임기간동안 방통융합과 IT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했다. 이번 신규사업 부문 대표이사 취임은 이른바 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사업 CEO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동근 대표이사는 “그동안 방송과 IT분야에서 쌓은 30여년의 경험과 관련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재능그룹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은 물론 미디어를 아우르는 신사업 발전에 도전하는 한편, 재능교육그룹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세우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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