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쥐구멍에 볕 든 날' 개최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0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쥐구멍에 볕 든 날'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 기획전시실을 방문한 아이들이 전시장 내에서 움직이는 쥐를 쫒아다니며 밟아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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