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전년동월보다 혼인·이혼 모두 증가
같은 일수로 따져보면 혼인은 줄고, 이혼은 늘어
2012년 7월 혼인건수가 전년동월보다 900건 증가했고, 이혼건수도 700건 증가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12년 7월 혼인건수는 총 2만 4,400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900건 증가했고, 이혼건수는 2012년 7월 1만 2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700건(7.4%)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혼인과 이혼건수는 신고일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난해 7월(신고일수 21일)보다 올 7월에 하루가 더 많기 때문에 혼인과 이혼건수가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일수로 계산해보면 결혼은 지난해보다 0.7% 줄었고, 이혼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황혼 이혼이 늘었다. 50대 연령층의 이혼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시도별 7월 혼인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부산, 인천, 울산 등 8개시도는 증가했고, 강원은 감소, 그 외 7개 시도는 유사했다. 이혼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인천, 광주 등 7개 시도는 증가, 전북은 감소, 그 외 8개 시도는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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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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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9.25 20:06
이혼률..
요즘에는 거의 이기주의적인 부분이 많은듯해요.
책임감이 없어지는듯 하기도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하는데..
황혼이혼 같은 경우에는 남아선호사상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