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프리미엄 유아가구 전문 브랜드 세이지폴은 애니핏 폴더매트를 신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애니핏 폴더매트는 5cm의 도톰한 두께로 층간소음 효과도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이번에출시된 폴더매트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폴더매트보다 10mm 높은 두께로 폼꺼짐이 적어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10중 무가교 고압축폼으로 층간소음 완화 효과(한국건설시험연구원 층간소음 완화 테스트 시 경량 충격음 최대 65% 완화)가 있어 아기매트는 물론 놀이방매트로도 사용하기 좋다.
먼지끼임 걱정없는 구조로 번거로운 청소 없이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고 PU원단으로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해화학 성분(DMF/DMAC)을 넣지 않아 안전하며 유해물질 저감 안심클린공정으로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를 잔류물질을 깐깐하게 제거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기능에 더해 세이지폴만의 감성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아늑한 그레이 컬러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도록 연출해주며 세이지폴 애니핏 베이비룸과 함께 사용하여 아이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세이지폴의 베이비룸은 아기의 활동량이 늘어날 때 집안의 위험한 공간으로부터안전문을 만들어 아기울타리의 역할을 하며 시야확보가 넓어 아이도 불안해하지 않으며 엄마도 안심하고 엄마만의 시간을 가지며 육아가 가능하다. 또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원목 디자인도 돋보인다. 세이지폴 베이비룸은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세이지폴의 폴더매트와 베이비룸을 포함하여 세이지폴 수납장과 모빌 등의 세이지폴 제품들은 쁘띠엘린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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