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인 등교수업에 미리 대비하는 한 아이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정부가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문구완구거리의 한 가게를 들른 아이가 자신의 엄마와 함께 실내화를 신어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은 4월 말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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