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인식개선 작품 대여해 드려요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인식개선 작품 대여사업 펼쳐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는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원하는 관공서나 학교, 사회복지 관련 유관기관에 인식개선 작품들을 대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서울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해 총 304점의 글과 그림, UCC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포스터 10종, 시화 4종, 인식개선 패널 3종 등 총 17종을 유관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
이영호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사회에서 바라보는 한부모가족은 한쪽 부모의 부재라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어 하지 못했던 곳에 작품을 나눔으로써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희망이 되고자한다”고 대여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공모전 작품은 관공서, 학교, 사회복지 관련 유관기관에서 바자회나 캠페인, 축제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시에 전시해 사용할 수 있다. 작품은 이동, 보관이 용이한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로 어디서든 전시가 편리한 액자와 패널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작품 아래에 작품설명을 덧붙여져 있으며, 인식개선 패널에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작품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hanbum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택배비만 부담하면 되고, 작품 종류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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