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두상교정 ‘지오헬멧(GIO Helmet)’, 전국으로 두상교정모 판매망 확대
아기두상교정 ‘지오헬멧(GIO Helmet)’, 전국으로 두상교정모 판매망 확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4.27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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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판매가격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춰 부모들에게 큰 호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기두상교정용 의료기기인 ‘지오헬멧(GIO Helmet)’. ⓒ지오크리에이티브
아기두상교정용 의료기기인 ‘지오헬멧(GIO Helmet)’. ⓒ지오크리에이티브

지오크리에이티브는 식약처로부터 태어난 아기가 똑바로 눕는 자세 때문에 뒷머리 혹은 한쪽 머리가 평평해지거나 찌그러지는 ‘자세성 머리기형’(일명 사두증, 단두증)을 교정해주는 ‘지오헬멧’에 대한 품목허가를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업체다.

현재 미국, 호주, 영국 등을 포함한 선진 10여 개국에서 자세성 머리기형을 가진 아기들이 두상교정모를 통해 매년 교정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FDA에 특별한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거의 없을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두상교정용 의료기기다.

아기의 선천적인 머리기형은 주로 쌍둥이나 조산, 난산인 경우 발생 확률이 높으며, 또한 후천적인 자세에 의한 머리기형은 대부분 생후 6개월 미만 아기를 눕혀 키울 때 머리가 한쪽 방향으로 장시간 지속되면 뇌 무게가 연약한 머리뼈를 눌러서 생기는 뒷머리가 납작하거나 평평해지는 머리기형이 발생한다.

또 아기가 생후 18개월 이후에는 아기의 머리뼈가 굳기 때문에 수술 외에는 교정방법이 힘들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이러한 자세성 머리기형을 가진 아기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인데, 과거에 비해 아기를 딱딱한 카시트나 유모차에 장시간 눕혀 놓고 키우는 선진국형 생활 패턴의 변화도 한 원인으로 지목한다.

2008년 국내 식약처에서 정식으로 제조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지오헬멧(GIO Helmet)은 지난 십여년간 수 많은 자세성 머리변형 및 사경으로 인한 머리변형의 아기들에 대한 두상교정을 시행하여온 전문 의료기기다.

특히 지오헬멧(GIO Helmet)은 세계적인 시험기관인 미국의 NAMSA(북미과학협회)를 통해 생체 친화성 및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인 검증을 마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지오크리에이티브는 첨단 제조시설을 갖춰 가격이 값비싼 두상교정모로 인해 자세성 머리기형을 가진 많은 아기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더불어 교정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제품 판매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춰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적인 지사를 통한 판매망을 갖춰 전국 어디에서나 지오헬멧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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