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7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베스트 프리미엄 샵 두 곳을 선정했다.
잉글레시나 베스트 프리미엄 샵은 전국 36개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 중에서 매출과 고객 응대 서비스, 전문 지식, 제품 진열 상태, 점주 의지 등 여러 가지 항목을 고려해 선정한다.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은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와 친절한 서비스 등이 기본으로 운영되고, 베스트 프리미엄 샵은 그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여러 심사 기준을 거쳐 올해 베스트 프리미엄 샵으로 ‘베이비플러스 경기광주’점과 ‘베이비플러스 청라’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베이비플러스 경기광주점은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기로 유명하다. 베이비플러스 청라점 또한 인천 최대 매장이라고 할 만큼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직원들의 제품 이해도가 뛰어나 제품 사용에 대한 팁까지 얻어올 수 있는 매장이다. 두 지점 모두 지역 내에서 친절하고 제품 설명이 뛰어난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잉글레시나는 올해 선정된 베스트 프리미엄 샵 ‘베이비플러스 경기광주’점과 ‘베이비플러스 청라’점에 상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베스트 프리미엄 샵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이번 베스트 프리미엄 샵 선정은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매장의 성과와 노력에 보답하고, 프리미엄 샵과 본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출범하여 57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유모차로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부터 얼마 전 전세계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국민 절충형유모차 ‘트릴로지’, 핫하게 떠오른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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