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시민캠프, 6~8일 담쟁이 카페서 보육간담회 등 개최
민간보육시설이 처한 현실적 고충 듣는 시간 마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시민캠프 여성가족 네트워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영등포구 시민캠프 내 담쟁이 카페에서 1219 여성 지지선언, 책임보육간담회, 장애인학부모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문 후보가 임산부와의 타운홀 미팅에서 "뱃속에서부터 국가가 아이를 책임지고, 여성이라서 더 당당한 평등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힌 것의 후속조치인 셈이다.
6일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문 후보의 좋은 일자리, 돌봄, 안전에 대한 여성정책에 동의하는 각계각층의 여성 약 2,000명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의 여성계 인사, 생애최초 여성 유권자, 전·현직 여성 단체장, 보육교사 등이 포함됐다.
7일 행사에는 이명박 정부의 0~2세 무상교육 폐지 이후 가정 민간보육시설이 처한 현실적 고충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과, 보육교사들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문재인 후보가 내놓은 국가책임보육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8일에는 남윤인순 의원의 사회로 장애인 부모회 간담회를 갖는다. "사람이 먼저다 그리고 약자가 먼저다"라는 문재인 후보의 장애인에 대한 정책 발표 및 힐링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26일 불의의 화재사고로 타계한 김주영 씨가 생전에 투쟁해왔던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와 관련된 현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과 장애인 복지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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