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의 가벼운 무게로 양대면 기능까지 갖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 시크 더뉴롤리팝이 신생아부터 최대 22kg까지 탑승할 수 있는 신 유럽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중인 휴대용 유모차 중 다수의 탑승 허용 무게가 국내 기준으로 15kg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과 달리, 신 유럽인증을 받은 더뉴롤리팝은 최대 22kg까지 탑승할 수 있다. 같은 제품으로 유럽인증 테스트를 추가로 통과했기 때문에 기존 더뉴롤리팝을 구매한 사람들도 동일하게 22kg까지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시크 더뉴롤리팝은 6.2kg의 가벼운 무게로 양대면 기능까지 갖춰, 가볍게 외출하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 휴대용 유모차다. 특히 기존 블랙 캐노피와 더불어 계절에 맞는 컬러로 변신이 가능한 컬러 캐노피가 추가로 구성돼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컬러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핸들링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자랑해 최근 품절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더뉴롤리팝 유럽인증 획득 축하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유럽인증 내용 및 축하 댓글 이벤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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