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애착인형 젤리캣, 여름 맞이 신상품 출시
영국 프리미엄 애착인형 젤리캣, 여름 맞이 신상품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0.08.12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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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펭귄·마카롱 버니, 오늘(12일)부터 쁘띠엘린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젤리캣 펭귄 S, M. ⓒ쁘띠엘린
젤리캣 펭귄 S, M. ⓒ쁘띠엘린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여름 맞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귀여운 펭귄과 무더운 여름날 애프터눈 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카롱 버니 3종이다. 

오늘(12일)부터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펭귄’은 앙증맞은 부리와 귀여운 날개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S, M 두가지 사이즈로 론칭되어 아기 펭귄과 어른 펭귄을 연상시킨다. 앙증맞은 S 사이즈(18cm)는 아이가 한 손에 들기 적당한 사이즈로 외출 시에는 물론 유모차 인형으로도 좋다. M 사이즈(31cm)도 아이가 안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든 함께하기 좋으며 가방에 휴대하기에도 적절하다. 

이달 말에는 젤리캣의 베스트셀러 바쉬풀 버니를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풀어낸 ‘마카롱 버니’도 출시된다. 버터밀크의 풍미가 연상되는 버터밀크 마카롱 버니, 고소한 피스타치오 향이 떠오르는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 감미로운 라벤더 향이 날 것 같은 라벤더 마카롱 버니까지 3종이다. 

젤리캣 마카롱 버니 3종. ⓒ쁘띠엘린
젤리캣 마카롱 버니 3종. ⓒ쁘띠엘린

젤리캣의 버니 시리즈는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해 감촉이 부드럽다.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애착인형으로도 추천한다. 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젤리캣과 함께라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젤리캣 버니 시리즈는 또, 애착 형성과 더불어 수면 교육 시 수면인형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촉각 발달을 돕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내장돼 있어 촉감 변별 능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젤리캣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젤리캣은 더운 여름날 더위를 잊을 만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펭귄, 마카롱 버니를 포함한 젤리캣의 제품들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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