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택트(R:untact) 마라톤으로 아이들을 도와요"
"런택트(R:untact) 마라톤으로 아이들을 도와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9.07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온라인 접수 시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20 국제어린이마라톤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2020 국제어린이마라톤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2020 국제어린이마라톤이 7일 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10회 째 이어진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 및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매년 오프라인에서 아동이 함께 4.2195km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뛰었지만 올해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형식의 런택트(R:untact, Run+untact)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020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후, 1km마다 전달되는 휴대폰 알림과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포토카드를 통해 저체온증, 교육소외, 영양실조, 말라리아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구, 대전, 전주 지역에는 별도의 포토존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1000명 모집으로 만 18세 이하의 아동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0000원이며, 모든 신청자에게는 참가자 배번호와 포토 미션카드, 티셔츠와 힙색 가방, 그리고 완주 기념 메달 등 각종 기념품이 발송된다.

국제어린이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와 국제어린이마라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합뉴스, 전주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며 육육걸즈, 연합뉴스TV, 전주일보, 대구MBC, 대전MBC, 부산MBC, 전주MBC,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