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완료
울산시는 여천천에서 태화강 자전거도로를 연결하는 '산업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에 총 사업비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천천에서 태화강 자전거도로 1.4km, 교량램프구간 60m를 확장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숙원이었던 명촌교 남단의 협소한 교량램프 구간폭을 기존 1.2m에서 3.7m로 확장 개설했다.
또한 명촌교에서 태화강 자전거도로로 연결되는 구간(연장 170m)의 보도부에 설치된 가로수, 전주, 교통시설물 등의 지장물을 이설하고 재포장했다.
시는 이번 자전거도로 준공으로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통행 불편이 해소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자전거 이용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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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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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2012.11.18 03:01
자연속에 하나
정말 요즘 넘넘 공해도 심한데 이런 자전거를 이용하는게 개인적으로 넘 좋은데 그 시설이 정말 또 힘든것같아요. 울산 정말 멋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