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82%, 여성 66% "혼전순결서약 필요치 않다"
남성 "사랑하면 당연한 일", 여성 "사랑하면 있을 수 있는 일"
결혼정보업체 행복출발 더원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미혼남녀 887명을 대상으로 '혼전순결'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82.9%와 여성 66.3%가 '혼전 순결서약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혼전순결에 대해 남성은 '당연한 일', 여성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각각 다른 견해를 밝혀 눈길을 모은다. '혼전 순결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관대한 이유로 남성은 40.3%가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한 일'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고, 여성은 35.7%가 '사랑하는 사이라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가장 많이 답한 것.
남성은 이어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는 당연한 일'(29.3%), '사랑하는 사이라면 있을 수 있는 일'(16.1%),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14.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 당연한 일'(26.8%),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23.9%),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한 일'(13.6%) 순으로 답했다.
또한 '순결 서약의 내적 기준'에 대해서는 남성은 '사랑의 깊이'를 44.3%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여성은 '가치관의 차이'를 57.7%로 가장 많이 꼽았다. '종교관의 문제'는 남성 20.4%, 여성 22.8%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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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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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6 15:23
음..
혼전 순결 서약까지는 필요없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