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7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휴대용 유모차 퀴드가 네이버 쇼핑 휴대용 유모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잉글레시나 퀴드는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과 아이를 위한 안전성을 모두 놓치지 않아, 국내 론칭 이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휴대용 유모차의 1위로 자리매김했다.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눕힐 수 있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무게 5.9kg으로 가볍지만 16cm의 중형급 바퀴로 안정성과 주행성을 놓치지 않았다. 잉글레시나 고유의 한번의 동작으로도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는 매직폴딩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편리함을 높였다.
휴대용 유모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풀커버 차양막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지퍼 확장을 통해 풀커버로 확장할 수 있어 햇빛은 물론 UPF50+의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생활 방수까지 가능하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신제품이 쏟아지는 휴대용 유모차 카테고리에서 잉글레시나 퀴드가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보호자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퀴드를 실제로 보고 싶다면 금일부터 목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방문하면 된다. 잉글레시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5%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현장 수령 고객에게는 1만 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컵홀더를 증정하고,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시력 보호 방풍커버 또한 증정한다.
잉글레시나는 코베 베이비페어 출입구 바로 앞 B-01에 위치하며 퀴드를 비롯해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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