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든 이유식 래칭 스푼, '스푸니' 눈길
독일에서 만든 이유식 래칭 스푼, '스푸니' 눈길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1.01.06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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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는 무는 것과 같은 래칭본능 촉진하도록 디자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스푸니의 이유식스푼. ⓒ스푸니
스푸니의 이유식스푼. ⓒ스푸니

아기에게 첫 이유식을 먹일 때 가장 많이 고려하고 구입해야 하는 이유식준비물은 초기 이유식스푼이다.

모유나 분유는 빨면 바로 삼킬 수 있는 반면 이유식은 스푼으로 떠서 입안에 넣고 삼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기에게 낯선 경험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스푸니 이유식스푼의 특허 받은 튤립 디자인 스푼머리는 아기들이 젖꼭지는 무는 것과 같은 래칭본능을 촉진하도록 디자인되어 아기들의 거부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초기 이유식 숟가락으로 안성맞춤이다.

스푸니 이유식스푼은 최상의 기술력과 엄격한 안전 기준에 의해 독일에서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그립감이 뛰어나고 실리콘 느낌의 TPU재질로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스푸니의 소재인 TPU는 환경호르몬 없는 안전한 무독성, 저자극성 소재로 끓는 물에 열탕소독이 가능하며 강도와 탄성이 뛰어나 충격에 강하며 마모가 잘 되지 않는 최적의 신소재다.

의료용품에도 널리 사용되는 TPU소재는 향균력과 오염에 강해 냄새 배임이나 변색의 우려가 적어 위생적이다. 초기스푸니와 중기스푸니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아기의 이유식 단계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푸니 구매 시 함께 증정되는 휴대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외출 시에도 간단하게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국민이유식스푼 스푸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미엄 이유용품 전문 쇼핑몰 이유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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